본문 바로가기
시시각각 정보통

MBC, 10일 연속 파리올림픽 시청률 1위 고공행진!…탁구·다이빙까지

by 부꿈지니 2024. 8. 7.
반응형

 

 

 

 

 

 

MBC, 남녀탁구와 다이빙에서 시청률 1위

 

 

🏅  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일 펼쳐진 대한민국 파리올림픽 경기에서 MBC는 남녀탁구와 다이빙에서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.

 

🏅 탁구 남자 단체전 16강에서 MBC는 전국 가구 3.5%의 시청률을 기록했고, 68만 명의 시청자가 MBC를 통해 함께하며 시청률과 시청자수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. 뒤이어 펼쳐진 여자 단체전 8강에서는 180만 명이 넘는 시청자수를 기록하며 MBC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합니다.

 

🏅 우하람, 이재경이 출전한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MBC는 전국 가구 3.5%의 시청률과 77만 명의 시청자수를 확보하며 탁구와 다이빙에서 시청률과 시청자수를 모두 우위였다고 합니다.

 

 선전하는 대한민국 탁구의 자신감! 남녀단체전 8강 진출!

 

 

 

🏅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이 남녀 단체전에서 각각 8강과 준결승에 안착하며  메달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
 

🏅 MBC는 파리 현지에서 중계에  유남규 해설위원을  내세워 입담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선수들의 기량과 응원을 북돋으며  경기의 짜릿함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.

 

다이빙 우하람 X이재경 준결승 진출

 

 

🏅  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 나선 대한민국의 우하람, 이재경은 나란히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. 두 선수는 각각 12위, 16위에 올라 18명이 진출하는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며 다음 활약을 기대하게 했습니다.

 

🏅 ‘다이빙 간판’ 우하람과 자신의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한 이재경은 다이빙 종목에서 2명이 준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.

 

🏅 올림픽 첫 데뷔 무대를 치른 이재경의 경기가 마무리된 이후 중계를 맡은 MBC 김현숙 해설위원은 “아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고 전했습니다. 첫 올림픽 출전인데 긴장하지 않고 제 기량을 보여줬다”라며 응원을 보냈습니다.

 

반응형